Friday, April 9, 2010

Alice is COMING! and I don't mean Tarts & Tea... アリスがやってくる! 커밍순 앨리스!

So, everybody thinks, Tarts & Tea was created to coincide with the Tim Burton movie Alice in Wonderland, but that's not 100% true. We have to start production on a style a year and half in advance. Which means we have to have a line up of ideas before we start. We just simply wanted to send Blythe to Wonderland and because we couldn't find the right lace and the right blue, it got delayed and ta! da! the release fell right on time for the opening of the movie. To commemorate the release of Tarts & Tea, Junie Moon is putting on a "Alice in Junie Moon" exhibition. Here's Junie Moon's version of Alice. She has her own identity and her name is....Biblibablialisoo. See if you can say that in one breath.

きっとみなさんの中には、ネオブライス「タルト&ティ」は、ティム・バートンの映画「アリス・イン・ワンダーランド」に合わせてつくられたと思っている人が多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でも実はそうではないんですよ!
ネオブライスを一体つくるには、企画の段階から数えると、1年半くらいかかるんです。映画が話題になる前から、既に「アリス」がテーマの子をつくろうという企画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ね。本当は、当初発売時期はもう少し早く設定していたんですが、お洋服につけるレースや、ドレスの青い生地をこだわって探していたら、発売時期が少し遅れ、偶然にも映画の公開時期と同時期になったというわけです。
「タルト&ティ」の発売に合わせて、代官山のJunie Moonでは、「Alice in Junie Moon」展を開催します♪写真の子は、その展覧会で展示販売する、Junie Moon版アリスの女の子。もちろんこの子にも名前があって・・・名前はBiblibablialisoo!一息で言えるかな?

아마도 여러분 중에서 네오 브라이스 타르트 앤 티가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앨리스 인 원더랜드 개봉에 맞추어 제작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사실은 그게 아니랍니다.
네오브라이스 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 기획 단계부터 1년 반 정도는 걸린답니다. 그러니 영화가 화제가 되기 전부터 이미 앨리스가 테마인 아이를 만들려는 기획을 하고 있었답니다. 사실은 당초 발매 시기는 좀 더 빨리 기획 했었는데 원피스의 레이스라던지 파란 드레스의 천을 딱 마음에 드는 것으로 찾다보니 발매시기가 늦어지게 되었고 그래서 우연히도 영화 개봉과 동시에 발매하게 된 것입니다.
타르트 앤 티의 발매에 맞추어 다이칸야마 쥬니문에서는 「Alice in Junie Moon」전을 열고 있습니다. 사진 속 아이는 앨리스 인 쥬니문 전시회에서 전시 판매하는 쥬니문판 앨리스!
물론 이 아이에게도 이름이 있는데.......... 그녀의 이름은 Biblibablialisoo!안 틀리고 부를 수 있을까??

1 comment:

  1. 이...이름이!!
    재밌네요 :) 마치 주문을 외우는듯한 느낌의~
    동글동글한 느낌의 귀여운 브라이스네요~
    (마침 지금 에이브릴라린의 Alice를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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