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31, 2009

Beatrice's Vest ベアトリーチェベスト 베아뜨리체 베스트


Last year a pair of very pretty little twins dressed up as Princess a la Mode for the Blythe event at Langham Place in Hong Kong. This year our event was at Harbour City in Hong Kong and the little girls made a visit and gave me this drawing of the first CWC exclusive for Asia - Beatrice's Vest. A very good drawing, don't you think? In my story of Beatrice, she got her vest from a friend she made on a trip to Europe. Friendship is the theme. There was no problem at all with the process for Beatrice. From the beignning, she was meant to look exactly as she is today. I hope everyone likes her as much as me.

去年香港のLangham Placeでブライスのイベントを開催したとき、とってもとっても可愛い双子の女の子が「プリンセスアラモード」の格好で登場して、イベントを盛り上げてくれたの。今年の香港のHarbour Cityでのイベントにも二人は遊びに来てくれて、そのときにこの「ベアトリーチェベスト」のイラスト画を私に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の!とっても上手ですよね。
ベアトリーチェには、ヨーロッパに旅行をしたときにお友達になった子から、ファーのベストをプレゼントにもらったっていう物語があって、「友情」がテーマのドールなんです。ベアトリーチェは、みんなを仲良くしてくれる力を持っている子だと思います。皆さんが、私と同じくらい、この子を愛してくれることを祈って・・・。

작년 홍콩의 Langham Place스에서 브라이스의 이벤트를 개최했을 때 매우 매우 귀여운 쌍둥이 여자 아이가 「프린세스 아라모드」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이벤트의 분위기를 북돋워 주었습니다. 금년의 홍콩 Harbour City의 이벤트에서도 이 둘이 놀러 와 주었고 그 때에 이「베아뜨리체 베스트」의 일러스트화를 나에게 선물 해 주었습니다! 잘 그렸죠~
베아뜨리체는 유럽 여행을 했을 때에 친구가 된 아이로부터 퍼의 베스트를 선물로 받았다는 스토리를 가진 아이이며「우정」이라는 테마의 브라이스입니다. 베아뜨리체는 모두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저 같이 이 아이를 사랑해 주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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